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주빈(37)이 방송인 전현무(48), 이준(38)과의 첫만남부터 남다른 친화력을 뽐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는 '캐나다 여친' 이주빈이 시대를 초월한 자유와 낭만의 도시인 캘거리에서 새로운 캐나다의 매력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캐나다 공항에 도착한 전현무는 "생애 첫 캐나다다"라며 '칠(chill·느긋한)'의 도시 캘거리 여행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난 여행 오면 무조건 렌터카를 사용한다"며 이준을 공항에 남겨둔 채 차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40분이 지나도록 전현무가 돌아오지 않자 이준은 "현무 형, 어디 연루된 거 아니야?"라며 걱정에 빠진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두 사람은 전현무가 렌트한 픽업트럭을 타고 본격적인 캘거리 여행을 시작한다.
캘거리 타운으로 향하던 중 전현무는 "오늘은 여자 '여친'이 있다"고 귀띔한다. 잠시 후 '범죄도시4'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이주빈이 등장하자 전현무와 이준은 환한 미소로 반가움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현지 맛집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며 호칭을 정리하고 말을 놓기로 한다. 이때 이주빈은 "그럼 제가 (전현무를) 큰 오빠, (이준을) 작은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먼저 제안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 첫 만남부터 빠르게 가까워진 세 사람은 여행 스타일까지 닮은 모습을 보인다. 전현무가 "평소 여행 스타일이 어떠냐"고 묻자 이주빈은 "완전 즉흥 여행파다. 숙소 같은 것도 현지에서 예약한다"고 답해 두 사람의 공감을 산다. 또한 "여행 가면 밖으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호텡리 좋은 게 필요하지도 않고, 돈이 좀 아깝다"고 털어놓자 전현무와 이준은 "진짜 털털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진짜로 여기서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된다"고 말해 이주빈의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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