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32)의 패션 브랜드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예고한 가운데, 그가 한국을 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랜드 S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도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에서도 저스틴 비버의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정판 제품 판매도 예고돼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저스틴 비버가 직접 한국을 찾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3년 첫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추가 방한 기록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다면 약 13년 만의 방문이 된다.
현재까지 저스틴 비버의 방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 만큼, 서울 팝업스토어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7월 정규 7집 '스웨그(SWAG)'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아티스트로서 성숙함과 인간적인 깊이를 담아냈다. 2018년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는 삶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 2월 미국 LA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시작으로, 4월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마돈나, 샤키라, 방탄소년단 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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