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울진군이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입학축하금과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 마감한다.

울진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정에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 기한 내 접수할 것을 안내했다.
입학축하금은 초·중·고등학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1학년 10만원, 중학교 1학년 20만원, 고등학교 1학년 30만원으로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교복을 입는 신입생은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학생 1인당 최대 43만4000원으로,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마련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의 경우에는 울진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별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관외 학교 신입생 지원사업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한은 모두 10월30일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는 학생과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은 지원 대상자가 신청 기한을 넘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확인과 신청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마감일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