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9일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이 핵심 선수를 매각하려 한다. 데이비스는 콤파니 감독의 스쿼드 중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데이비스 이적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데이비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원칙적으로 데이비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데이비드의 높은 연봉이 이적의 결정적인 요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랫동안 선수단 인건비 절감을 위해 노력했고 데이비드의 이적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는 데이비드 이적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콤파니 감독은 데이비드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데이비드를 잃는 것을 싫어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우리 선수단에 완전히 만족하고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간다면 굳이 1월에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지만 김민재를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들의 이적설도 계속되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17일 '아스날은 지난 몇 년간 이적시장에서 현명한 행보를 보이며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스쿼드 중 하나를 구축했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매우 견고한 수비진 구축에 집중했지만 올 시즌 부상자가 발생했다. 살리바와 힌카피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아스날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김민재는 아스날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로 관심받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라는 압박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번 이적은 김민재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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