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가 승리 요정과 함께 반격할 수 있을까.
LG 트윈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T 지성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이 속한 보이그룹 NCT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성은 오는 11월 9일 NCT DREAM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으로 컴백해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11월 중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배우로서도 첫발을 내디딘다.
지성은 올해 9월 4일에도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서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한 바 있다.
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트윈스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트윈스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 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응원타월을 배포한다. 총배포 수량은 15,000개이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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