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구재이가 둘째 딸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출산 준비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기 손수건 빨래 다시 하게 될 줄 몰랐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그려진 손수건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직접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예비 두 아이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첫째 아들을 출산한 지 약 6년 만에 다시 신생아를 맞이하게 된 구재이는 오랜만에 꺼내 든 아기 손수건을 통해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재이는 지난 5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임신 중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지인들이 마련해 준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당시 구재이는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며 둘째를 기다리는 기쁨을 전했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2018년 12월 프랑스 소재 대학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일본 도쿄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약 6년 만에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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