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아웃백 운영 다이닝브랜즈, 대졸 공채…두 자릿수 채용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다음 달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장 운영 관리(SV)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운영 등 5개 직종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대구·부산 등 지방사업부를 포함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12월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례화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계약직·경력직 중심의 채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청년층에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외식산업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신입사원 적응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입사원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부르고, 오리엔테이션과 브랜드별 매장 직무 실습,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이 단계별 교육을 맡고 있다.

회사는 2025년 공채 입사자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공채 신입사원 퇴사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간다"며 "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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