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그때 그 몸매…손담비, 67kg→46kg 된 비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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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손담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출산 후 21kg을 뺀 손담비가 체중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19일 운동과 식습관 관리법을 공유하며 꾸준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일상 패션이 담겼다. 군살 없이 탄탄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먼저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에도 틈틈이 몸을 움직인다고 밝혔다. 그는 '길게 할 시간이 없다고 아예 쉬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자주 움직이려고 했다'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식사 사이에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무조건 굶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두 끼는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지도 않았다. 손담비는 '좋아하는 음식까지 전부 참지는 않는다'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펼쳤다.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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