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품 떠난 에디킴, 브릭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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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오랜 둥지를 떠나 브릭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브릭엔터테인먼트는 15일 에디킴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베테랑 배우 남경읍, 김수용, 신예 차유진, 걸그룹 트라이비 출신 김송선과의 전속계약 소식도 동시에 전하며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소속사 측은 "각 아티스트가 지닌 고유한 개성과 역량을 존중하며, 본연의 색채가 가장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연기와 음악, 공연 등 다방면에 걸친 체계적이고 유연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를 이끌던 윤종신의 품을 떠나 새 둥지를 튼 에디킴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탁월한 자작곡 능력을 지닌 실력파 뮤지션이다.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 '타임(TIME)'을 비롯해 드라마 '도깨비' OST '이쁘다니까'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브릭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한층 스펙트럼 넓은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함께 합류한 배우 군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국 뮤지컬 1세대의 상징이자 영화 '명량',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여온 남경읍과, 40여 년간 아역부터 대작 무대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김수용이 든든한 축을 이룬다.

여기에 드라마 '치얼업', '태종 이방원' 등으로 두각을 나타낸 차유진, 걸그룹 트라이비 메인보컬 출신으로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김송선이 합류해 신구 조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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