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한민(57) 감독이 결혼한다.
1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한민 감독은 11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정형화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데뷔했다. 이후 첫 상업 영화인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전국 관객 226만 명을 동원,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이후 이순신 3부작을 기획, '명량' '한산 : 용의 출현' '노량 : 죽음의 바다'를 만들었다. 특히 2014년 개봉한 '명량'은 전국 관객 1761만 명을 기록, 역대 대한민국 관객 1위를 12년째 지키고 있다.
현재 내년 개봉을 앞둔 박보검 주연의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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