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은 지난 주말(16일~18일) 37만 84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 작품은 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제안에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누적 관객수는 182만 8919명이다.
2위는 ‘암살자(들)’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4만 4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24만 9178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에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9만 4317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수는 191만 1193명이다.
이어 ‘오디세이’가 5만 2441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226만 766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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