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아스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브피링’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00억원)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백업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적설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를 주목했다.
뮌헨은 당초 김민재를 향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그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올시즌을 앞두고 상황이 달라졌다. 김민재의 잔류를 결정하며너 복수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이 김민재를 계속해서 추격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15일 “현재 아스널의 수석 스카우트인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김민재를 구단에 추천했다”고 했다. 미켈리는 나폴리 시절에 김민재 영입을 추진한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뮌헨은 김민재의 잔류를 넘어 재계약까지 노리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빌트’는 “뮌헨은 김민재와 미래애 대해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기본적으로 재계약에 열려 있지만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이적도 가능하며 몸값이 4,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일단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김민재를 내보내지 않을 계획이다.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17일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재 스쿼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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