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최고기♥이주은, 제주도行 결정…"결혼식장 예약해야"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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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최고기./유튜브 채널 '최고기'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수원을 떠나는 심경을 털어놨다.

17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수원 떠납니다, 제주에서 봐요! 안녕히계세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수원을 떠나기 전 자주 가던 카페에 방문했다. 최고기는 "수원에서 이제 살날이 별로 안 남았다. 너무 좋은 추억을 안고 간다"고 시원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주은은 "저희 신혼이다. 솔잎이랑 오빠랑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제주도에) 내려가면 짐 정리하고 식장을 예약해야 한다. 바쁨의 연속이다"라고 계획도 밝혔다.

유튜버 최고기./유튜브 채널 '최고기'

이후 집에 돌아온 최고기는 마지막으로 수원을 떠나는 심경도 밝혔다. 그는 "저는 이제 진짜로 수원을 떠난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솔잎이도 태어나고 지금까지 지내왔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있었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다 보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했을 때도, 이혼 후 '우이혼'이라는 프로그램 나갔을 때도 여러분들이 함께 있었다.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수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청산하고 제주도로 간다. 주은 님을 만난 것도 수원이었다. 이후 좋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딸 솔잎 양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이후 최고기는 '최고기의 육아채널' PD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밝혔으며, 내년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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