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타항공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취항 준비가 현지 조직 구축 단계로 들어섰다. 내년 5월 취항을 목표로 LA지점을 설립하고 신규 노선 개설 경험을 갖춘 현지 항공 전문가를 초대 지점장으로 선임하면서 공항 운영과 영업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LA지점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했다. 현지 공항 운영과 지상조업, 영업·마케팅,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 네트워크 구축 등 취항 준비 전반을 맡길 계획이다.
김 지점장은 20년 이상 항공업계에서 근무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2022년부터 에어프레미아 초대 LA지점장으로 일하며 신규 취항 초기 현지 운항과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다. 이후에는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무 관리까지 현지 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파라타항공은 김 지점장의 신규 노선 개설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LA 취항 준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도 취항 전부터 확대한다. 운항 준비와 함께 판매·마케팅 채널을 미리 확보해 LA 노선 개설 직후 현지 영업이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다.
브라이언 김 지점장은 "그동안 미주 항공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파라타항공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지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다"며 "운항 준비뿐 아니라 현지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파라타항공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A지점 설립과 지점장 선임으로 파라타항공의 미주 진출 준비는 현지 실무 단계까지 넘어왔다. 공항 운영과 지상조업 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영업·마케팅 채널까지 마련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의 작업도 현지 조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LA지점 설립과 지점장 선임은 LA 취항을 위한 준비가 현지 조직과 사업 기반 구축 단계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항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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