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이었던 나, 사랑을 알게 해줬다"… 바타, 지예은 향한 '미친' 애정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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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타는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눈물겨운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타는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눈물겨운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가비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나 같은 교회를 다니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싸움 한 번 없이 결혼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한 깊은 진심을 털어놓으며 감동을 자아냈다.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린 바타는 "엄청 떨리더라.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는데 떨렸다. 예은이는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지예은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예은이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다. 저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도 많았는데 예은이는 그런 것 없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줬다"라며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줬다. 그냥 저를 사랑해줬고 거기에서 너무 큰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랑꾼 예비 신랑의 다정한 일상도 그려졌다.

바타는 "예은이 요리 해주려고 최근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파스타, 단호박, 에그인 헬, 샐러드 다 예은이를 위해 배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해준 간된장과 양배추 요리를 예은이가 네다섯 장씩 맛있게 먹어준다며 "요리해준 걸 먹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고 흐뭇해했다.

뿐만 아니라 지예은은 시댁 식구들의 사랑도 독차지하고 있었다.

바타의 시골 본가와 황토방을 아지트처럼 좋아한다는 지예은에 대해 바타는 "엄마가 오미자를 담가서 주셨는데 그 통을 다 비우는 사람은 처음 봤다. 너무 맛있다면서 꾸준히 먹더라"며 "예은이가 우리 가족을 좋아하고 우리 가족도 예은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1994년생인 배우 지예은은 동갑내기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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