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예비 사위' 유토와 추사랑 선물 준비…향수에 손편지까지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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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과 유토./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추사랑 남사친' 유토가 15번째 생일을 맞은 사랑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미래 사위 유토랑 사랑이 선물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의 생일을 앞두고 유토, 유토의 어머니와 도쿄 아오야마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유토는 "사랑이가 제 생일날 선물이랑 편지를 줬으니까 저도 뭔가 하고 싶다"며 선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빈티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며 선물 후보로 제안했고, 유토는 "향수가 좋을 것 같다. 요즘 제가 향수에 관심이 많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과 유토./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유토는 야노시호의 요청으로 사랑이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유토가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뭐 갖고 싶냐. 향수는 어떠냐"고 묻자, 사랑이는 "뭐든 다 좋다"면서도 "선물 안 해줘도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유토는 야노시호와 함께 향수 매장으로 향했다. 긴 고민 끝에 고른 향수의 가격은 50mL에 18만 원, 14mL에 5만 7000원이었다. 여기에 빨간색, 분홍색 거베라를 섞은 꽃다발도 함께 준비했고, 유토는 "이거 사랑이에게 잘 전달해 달라"며 선물들을 건넸다.

한편 유토는 사랑이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15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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