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600억 영입은 현명한 선택, 아스날이 원하는 수비수'…EPL 클럽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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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15일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에 주목했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올려 놓았다'며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김민재를 클럽에 추천했다. 아스날은 수비 강화를 모색하고 있고 김민재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브리핑 등 현지매체는 17일 '아스날이 4000만유로(약 600억원) 규모의 현명한 영입 기회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는 1월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인 것이 분명하다.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목했다. 또한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 토트넘, AC밀란 등과 김민재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아스날은 지난 몇 년간 이적시장에서 현명한 행보를 보이며 유럽에서 가장 완벽한 스쿼드 중 하나를 구축했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매우 견고한 수비진 구축에 집중했지만 올 시즌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아스날의 수비진 보강 의지를 언급했다.

독일 티온라인 등은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에 대해 '아스날은 수비수 힌카피에가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된 이후 대체 선수를 급하게 찾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의 핵심 선수를 시즌 중 떠나 보낼 가능성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김민재의 겨울 이적시장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라이프치히전을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리 선수단 구성에 만족하고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며 시즌 중 선수단 변화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언급했지만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가 이적시장에 대한 계획을 나타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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