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16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분량 이슈로 2탄도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맹승지는 "사람들이 우리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물어보더라. 우리 어떻게 만나게 됐지?"라고 남자친구에게 물었다.
이에 남자친구는 "제가 일하다 처음 만나게 돼서 공연에 초청 받았다. 그때는 솔직히 여보밖에 안 보이긴 했다"며 "처음엔 잘 안 됐다. 대시를 했는데 '안읽씹'을 했다. 그리고 두 달 동안 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내가 '사귀자' 했을 때 이것도 '안읽씹' 했다"며 "바로 눈 앞에서 말하는데 대답을 안 하더라. 한 달 동안 대답을 안했다. 그냥 웃고 넘어갔다"고 털어놨고, 맹승지는 "내가 그랬어? 너무 웃기다"고 반응했다.
남자친구는 "그때 답답해 죽는 줄"이라고 토로햇다.
맹승지는 영상에 '사귀기 전에 오래 보는 편. 짧은 연애 잘 안하고 이상한 애들한테 시간 내주기 싫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의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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