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출전' 아틀레티코, '슈팅 10개 시도' 에스파뇰전 전반 무득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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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전 선발 명단/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냈다. 이강인은 전반전 동안 두 번의 슈팅과 두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루크만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루크만과 시메오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르티네스, 한츠코, 로메로, 푸빌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켰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분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틀레티코는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공격을 시도한 가운데 이강인은 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포르투뇨에게 잡혔다.

아틀레티코는 에스파뇰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전반 34분 마르티네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5분 데이비드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2분 이강인이 상대 드리블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기도 했다. 에스파뇰은 전반 43분 카브레라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가운데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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