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결혼 절대 못해"…'12월 신부' 지예은, 직격 악담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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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방영된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게스트로 참여해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 배우 지예은./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오는 12월 댄스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화촉을 밝히는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말리는 미혼 선배들을 향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일침을 가했다.

지난 10월 16일 방영된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게스트로 참여해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오는 12월 예식을 앞둔 지예은을 향해 “결혼한다며?”라며 “왜 이렇게 빨리 해?”라고 질문을 던졌다. 나아가 지석진을 바라보며 “말리셔야죠!”라고 외치는 등 결혼 만류에 나섰다. 이에 김광규 또한 “동갑이면 엄청 싸울 텐데”라며 우려를 보탰다.

오는 12월 댄스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화촉을 밝히는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말리는 미혼 선배들을 향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일침을 가했다.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선배들의 염려에 지예은은 “잘 안 싸워요”라고 즉각 반박했으나, 이서진은 “살아보면 다르지”라며 현실적인 훈수를 이어갔다. 지예은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고 “결혼하면 맞춰가는 거다. 그게 다 인내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피력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예은은 미혼 선배들의 연이은 잔소리에 한숨을 내쉬며 발끈했다. 그는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라며 “결혼 절대 못할걸? 이서진 선배님 특히”라고 직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4월 공식 열애를 알린 뒤 12월 결혼 결실을 맺게 된 지예은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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