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김민재 영입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15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이 김민재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김민재를 추천했다. 김민재는 수비진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고 언급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아스날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된 살리바의 대체자를 찾던 중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 이적을 문의했지만 김민재가 이적을 거부했다. 대신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에서 콘사를 영입했다'며 '아스날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에 이어 아스날도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센터백 옵션으로 살리바, 힌카피에, 기마랑이스, 모스케라, 콘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살리바는 부상으로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힌카피에 역시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김민재는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거취는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영국 더포스오피셜 등은 지난 6일 '토트넘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에는 김민재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시즌 중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김민재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놓고 팀을 떠나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고 전망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이 부족하다. 이토는 올 겨울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토가 매각되면 바이에른 뮌헨은 기존 센터백 듀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 이외에 유일한 백업자원이 김민재 뿐'이라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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