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합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고영배, 모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는 "그나저나 소식 보셨어요?"라며 박명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명수는 "기쁘죠. 자식 잘 되면 기쁘죠. 너무 기쁜 일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런 걸 또 이렇게 막 자랑하고 그러면 안 돼요"라고 덧붙이며 쑥스러운 마음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원중학교와 선화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수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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