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세 번째 ‘심포니 교실숲’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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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 IPARK현대산업개발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 공간에 식물을 배치하고, 이를 환경교육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서울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을 비롯해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서울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에 친환경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식물을 가꾸거나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녹색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관리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마련했다. 이번 서울삼광초등학교까지 올해 총 3개 학교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청소년을 위한 환경·교육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과 공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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