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1인 가구와 시니어 시장을 겨냥해 상조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전국 영업조직과 임직원 등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진프리드 비전포럼 2027’을 열고 내년도 성장 비전과 사업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특강과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의 강연에 이어 사업단별 영업전략회의가 진행됐다.
윤 회장은 ‘영업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주제로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에서 쌓은 영업 경험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리더가 먼저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리더십의 출발점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도전하고, 혁신하고, 도약하라’를 주제로 상조 서비스를 고객의 생애 전반으로 확장하는 ‘상조 3.0’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시니어 시장 확대에 대응해 기존 상조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열린 사업단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영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전국 영업조직이 함께 내년도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라며 “고객 중심 서비스와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중심으로 웨딩·크루즈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운영과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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