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열애설도 없이 결혼' 솔비, 이규한과 커플 사진 공개…"인생의 동반자 만나"

마이데일리
이규한, 솔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달콤한 커플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솔비예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라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자필 느낌의 진심 어린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와 이규한은 푸른 정원 속 꽃나무 아래에서 서로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다. 이규한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솔비의 행복 가득한 미소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솔비를 바라보는 이규한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꼭 쥐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클로즈업되어 있어 평생을 함께 약속한 연인의 애틋함을 고스란히 전했다.

열애설 한 번 없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접한 팬들과 동료들은 "진짜 생각지도 못한 특급 조합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의 만남",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등 열렬한 축하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상견례를 마쳤으며, 오는 2027년 4월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솔직한 매력의 방송 활동과 더불어 2012년부터 화가 권지안으로서 국내외 유수의 미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예비 신랑 이규한은 1998년 데뷔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베테랑 배우다. 두 사람이 예술과 연기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펼쳐나갈 인생 2막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솔비 전문.

안녕하세요 솔비예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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