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김혜자와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 인사가 당일 취소됐다.
15일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언론시사회, 상영 전 무대 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당초 이날 시사회 전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에 인사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당일 취소가 결정되면서 예정됐던 무대인사도 진행되지 않게 됐다.

특히 이날 오전 9시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됐는데, 오후 12시 46분 취소 안내가 전달돼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영화 측은 취소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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