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빅나티, 이미 혼인신고 마쳤다…"법적 부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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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와 아내./유튜브 채널 '빅나티'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래퍼 빅나티(23)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미 법적 부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빅나티의 소속사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빅나티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빅나티는 팬 소통용 단체 메시지 방을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사람들이 알기 전에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의 주인공인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15일에는 아내를 주인공으로 한 신곡 '밴쿠버3' 뮤직비디오도 깜짝 공개했다.

빅나티는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아내)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2011, 처음 만나 2026, 마침내 결혼에 골인"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019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과거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부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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