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한 달 전 결혼 예고?"…'이규한 취향' 단발로 확 바뀐 헤어스타일 '이목 집중'[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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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솔비(43)와 배우 이규한(47)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솔비의 헤어스타일 변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솔비는 한 달 전 개인 SNS에 "헤어스타일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기존의 긴 머리 대신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짧은 단발로 변신해 깔끔한 인상을 남겼다. 가벼운 시스루 뱅과 얼굴선을 감싸는 옆머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차분한 브라운 컬러로 한층 산뜻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영희는 "여태껏 스타일 중 제일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솔비의 단발 스타일은 이규한이 과거 밝힌 이상형 발언과 맞물리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 이규한./마이데일리

이규한은 지난 5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말에 "얼굴이 작고 동그랗고 살짝 통통하면서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짧은 머리에 치열이 고르고, 보조개가 한쪽에만 있으며 눈썹이 너무 진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AI가 구현한 가상의 이상형 이미지까지 확인한 그는 "진짜 내 이상형이다. 짧은 머리의 아나운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며 호감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15일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함께 만나 결혼에 대한 뜻을 모았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동반자이자 힘을 보태는 조력자로서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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