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하선, 6년 진행한 '씨네타운' 하차…"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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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하선이 6년 동안 이끌어온 라디오 프로그램 '씨네타운'의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박하선은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꽃의 비밀’ 무대를 비롯해 향후 공개를 앞둔 다수의 차기작 촬영 일정이 겹치면서,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자 제작진과 오랜 상의 끝에 아쉬운 작별을 결정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박하선은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캔디 DJ’라는 애칭을 얻으며 6년간 매일 오전 청취자들의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왔다.

라디오 하차 이후 박하선은 배우로서 광폭 행보를 펼친다. 최근 ‘바닷마을 다이어리’, ‘홍도’에 이어 현재 장진 감독의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낭만주의자 ‘모니카’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능청스러운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박하선이 전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 마지막 작별 인사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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