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노르웨이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거 SR방크아레나에서 바이킹을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러 5-0 대승을 거둔 가운데 노르웨이 클럽과 다시 한번 대결한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13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스타방거에서 불안한 밤을 보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한밤중에 선수단 호텔 앞에서 폭죽이 터졌다. 경기를 하루도 앞두지 않은 시점에 선수단 호텔에서 폭죽놀이가 펼쳐졌다. 바이킹 팬들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수면을 방해하려 했지만 현지 경찰 등은 현장에 출동하지 않았다'며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원정 숙소에서 폭죽놀이가 펼쳐지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지난해 페예노르트 원정 경기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축구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복귀한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는 결장했다. UEFA는 김민재가 바이킹 원정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측했다. UEFA는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킹을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서고 올리세, 사이바리, 디아스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파블로비치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하고 데이비스,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라이머가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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