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 출범…"여성 정치참여 확대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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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가 지난 12일 진주시에서 제1차 정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가 지난 12일 진주시에서 제1차 정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포인트경제] 국민의힘 경남 지역 여성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나섰다.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지난 12일 진주시에서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여성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여성 지방의원들과 주요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 효율적 의정활동 위한 회칙 제정 및 주요 안건 의결

이날 정례회는 경남도의회 양해영 회장(진주시 제2선거구)의 개회사에 이어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운영 회칙 제정' 안건과 함께, 향후 펼쳐갈 주요 활동 계획 등 2가지 핵심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참석 의원들은 지방의회 내 여성 의원들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협의체로 키워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 "여성 권익 향상과 당 지지도 확산의 중심 역할 다할 것"

양해영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국민의힘 경남 여성지방의원협의회를 통한 경남 여성 의원 간의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각 지역에서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아가 당 지지도 확산을 견인하고, 여성의 정치참여 저변 확대 및 여성 권익 향상에 우리 협의회가 든든한 중심축이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는 향후 경남 여성 의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조직을 이끌어갈 탄탄한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신임 임원진에는 △회장 양해영(경남도의회·진주) △수석부회장 정숙남(양산시의회) △부회장 김봉남(경남도의회·의령)·이정희(창원시의회)·강희순(하동군의회) △감사 박근량(통영시의회)·구점득(창원시의회) △사무국장 임진희(함양군의회)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를 기점으로 출범한 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향후 지역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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