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환절기를 맞아 온열과 수면 케어를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가 탑재된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가 컨디션을 이야기하면 맞춤 마사지를 만들어주는 AI헬스케어로봇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몸이 으슬으슬해”, “따뜻하게 마사지해줘”라고 말만 해도 바로 분석해 마사지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실행한다. 온열 단계와 마사지 강도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으로 온열 기능과 수면 특화 마사지 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세가지 프로그램과 최대 60도까지 3단계로 조절되는 온열기능이 있어 따뜻한 수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고 바디프랜드 측은 전했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은 수면 케어 기능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춰 ‘숨 편한 모드’, ‘속 편한 모드’, ‘허리 편한 모드’, ‘다리 편한 모드’ 등 4가지 헬스케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체온 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체온이 떨어지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상 속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를 맞이한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온열과 수면 케어를 기능을 강조하며,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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