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김승혜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네?!!! 벌써 내일이면 집에 간다고요!!!!!!! 조리원 생활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흰색 이불에 감싸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과 몸은 이불에 폭 감춰진 가운데 앙증맞은 발만 빼꼼 나와 눈길을 끈다. 성인의 손보다도 작아 보이는 발과 꼬물꼬물한 발가락이 갓 태어난 아기의 사랑스러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조리원을 떠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을 앞둔 김승혜의 설렘도 엿보인다.
한편 김승혜는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당초 10월 9일 출산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열흘 빠른 지난달 29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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