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문희경, 뉴욕서 38세 어린 친구 생겼다…"내 딸보다 3세 어려"

마이데일리
배우 문희경./문희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문희경(61)이 뉴욕 한 달 살이 중 23세 유학생과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문희경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뉴욕 #한달살이 #여배우 #내꼬마칭구성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문희경은 현지 어학원에 다니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등 버킷리스트였던 뉴욕 한 달 살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같은 레지던스의 한국 유학생 23살. 내 친구 성은이랑 둘이 떡볶이 먹고 신나게 타임스퀘어 광장 저녁 산책길. 성은이는 내 딸보다 3살 어린 친구"라며 뉴욕에서 새롭게 맺은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세대 차이 있겠지만 성은이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서 신세계를 알아가는 중. 얼마나 든든한지. 내 꼬마 칭구 성은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저녁 산책을 즐기는 문희경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인파를 배경으로 선 그는 브라운 컬러의 외투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나이를 뛰어넘어 친구가 된 성은 씨와 함께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문희경은 1965년생으로,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좋지 아니한가', '글로리데이',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자이언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며느라기'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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