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GS리테일, aT와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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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통주 소비 활성화 및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측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GS리테일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통주 소비 활성화 및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선 GS리테일은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에서 aT가 추천하는 전통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을 판매한다. 주문 상품은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받을 수 있다.

향후 온라인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달에는 ‘와인25플러스’에 전통주 전용관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찾아가는 양조장’ 코너를 개설한다. 연말에는 홈파티 패키지 등 공동 기획전을 연다.

aT의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양조장과 전통주 특생을 알리는 로컬브랜드 육성 캠페인도 추진한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우수한 전통주와 지역 양조장을 고객에게 알리고 구매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양조장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통주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20만개 돌파…10일간 할인 행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4월 선보인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지글지글 끓는 소리를 뜻하는 ‘씨즐링’ 콘셉트를 바탕으로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세미 코스 형식으로 구성된 메뉴다.

230°C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에 제공되는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를 비롯해 코스 전반에 씨즐링 요소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선 데 이어, 지속적인 호응 속에 누적 20만개를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아웃백 앱에서 10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 유효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아울러 가을 시즌 한정 메뉴인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함께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등 가을 신메뉴 6종도 함께 선보인다.

아웃백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20만개 판매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아웃백만의 정통 스테이크 노하우와 오감 만족 다이닝에 고객들이 공감해 준 결과”라며 “최근 선보인 가을 에디션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협력사 ESG 지원 4년째…5000만원 출연

롯데면세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참여한 뒤 4년 연속 이어가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생협력기금 5천만원을 출연해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한다.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존 참여 기업 중 희망 업체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한다.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 보유 기업은 주요 은행의 대출 금리 우대와 KOTRA·KOICA 해외 진출 지원사업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 협력사는 13일부터 롯데면세점 동반성장 공식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롯데면세점은 IBK기업은행·신한은행과 5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금리 부담을 낮추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크라운해테

◇ 크라운해태제과, 제21회 창신제 성료…임직원 100명 대합창

크라운해태제과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주최 전통음악 공연인 ‘제21회 창신제’를 지난 10~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한국 전통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수제천’으로, 5년 연속 같은 주제를 택했다.

공연은 임직원 100명이 백제가요 ‘정읍사’ 노랫말을 대합창하며 시작됐다.

이어 일무 ‘전폐희문’, 임직원 50명이 처음 선보인 ‘오방정재’, 사물놀이 ‘수제천 동락’이 무대에 올랐고,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원형 합주로 마무리됐다.

둘째 날에는 ‘모여라!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 입상 영재들이 ‘영재 한음회 창신제 특별공연’을 펼쳤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창신제는 크라운해태가 국악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즐기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과 전 세계인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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