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대회 명경기 수놓은 몬스터, 내 진영 속으로
이번 이벤트는 'SWC2026'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및 주요 지역 본선 진출 선수들이 실제 예선전에서 기용한 몬스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전략적인 조합과 픽을 게임 안에서 직접 운용해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월드 파이널 다음 날인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행사 기간 지정된 미션을 3회씩 완료할 때마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사용한 불·물·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를 1회 소환할 수 있다. 소환 대상은 총 82종에 달하며, 기간 중 최대 23회까지 불러낼 수 있다. 소환된 목록 가운데 원하는 몬스터 1마리를 최종 선택해 자신의 영지나 전력으로 확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미션을 2회 달성할 때마다 'SWC2026 휘장' 40개씩을 받아 최대 800개까지 수집할 수 있다. 해당 휘장은 생중계 관람이나 승부 예측 등 대회 연계 이벤트에서 얻는 아이템으로, '휘장의 길'을 통해 SWC2026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데빌몬 등 핵심 육성 재화로 교환돼 빠른 성장을 돕는다.
△ 미주 대륙 제패한 SAPPYYY…11월 서울서 최종전
한편, 지난 11일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크리살리스 홀에서 열린 SWC2026 아메리카 컵에서는 현지 출신 SAPPYYY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SAPPYYY는 결승에서 ZEZAS와 5세트 혈전 끝에 3 대 2로 이기며 미주 지역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 3위 MONAGUA와 함께 서울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로써 전 세계 챔피언을 가릴 월드 파이널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9명이 확정됐으며, 남아있는 티켓 3장의 주인공은 오는 17일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을 통해 가려진다. 최종 결승 무대인 월드 파이널은 내달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돼 올해의 세계 챔피언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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