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11월 5일 컴백 확정…신보명은 'Call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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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8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안테나는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내달 5일 싱글 앨범 'Calling back'(콜링 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빛바랜 빈티지 질감에 물감이 번진 듯한 아날로그 감성의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래곤포니가 선보일 차별화된 서정성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증폭되고 있다.

드래곤포니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통해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하며 국내외 페스티벌을 접수, '믿고 뛰는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싱글 앨범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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