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세미♥' 예비신랑, 연애 예능 출신 플로리스트 김준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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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미 SNS, JTBC '결혼에 진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결혼을 발표한 개그우먼 박세미의 예비신랑이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플로리스트로 확인됐다.

1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세미의 예비신랑은 지난 2022년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출연한 플로리스트 김준연이다.

'결혼에 진심'은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을 약속하는 연애 예능으로, 당시 김준연은 플라워 디렉터로 직업을 소개했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앞서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세미와 1세 연하의 예비신랑 김준연은 PT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교제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박세미는 웨딩화보에 김준연이 운영하는 꽃집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연애 예능에 출연하기 전 김준연은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했지만, 이후 1세대 플로리스트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과정을 밟고 자격증 공부를 마친 뒤 플로리스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서준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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