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한 하나은행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을 증명했다. 세계적인 금융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거머쥐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을 품에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전문 매체인 PBI가 198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해당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지역 상을 받은 이후 통산 15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호평
PBI 측은 하나은행이 선보인 고객 중심의 특화 솔루션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 영역은 물론 비금융 분야까지 촘촘하게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샀다. 철저하게 고객의 수요에 맞춰 혁신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 역시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은행 차원의 성과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뱅커(PB) 개개인의 경쟁력도 빛났다. 아시아 권역 최고의 PB를 뽑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 부문에서는 7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아울러 차세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 또한 역대 5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 육성 역량을 확인시켰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측은 "급격하게 요동치는 시장 흐름 속에서도 철저히 손님 중심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펼친 결과"라며 "종합 자산관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고객의 든든한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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