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10살 딸, 벌써 엄마 가방 탐낸다…"샤넬백 메고 싶다고"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가수 백지영./유튜브 채널 '백지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자신의 명품백을 탐낸다고 말했다.

최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극찬한 LA 숨겨진 미친 맛집 최초공개 (쌀국수, 스시맛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미국 투어 중 딸 하임 양에게 전화가 걸려 오자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은 "모든 물건을 네가 잘 챙기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 가방을 계속 들고 가는 걸로 하고, 아니면 서연이한테 선물로 줄 거다. 약속해라. 엄마 진짜 아니다 싶으면 얄짤없는 거 알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통화를 마친 후 스태프는 백지영에게 "언니 가방 멘다는 거냐 아니면 사달라는 거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사달라고 하는 거다. 개학할 때 새 가방 멘다고"라고 답했다.

이에 스태프는 "엄마 가방 물려받는 애들 있지 않나. 샤넬백 물려주고. 이제 좀 크면 언니 가방 들고 다니겠지"라고 부러워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내 모든 명품백은 갖고 나가면 안 된다"면서 "내 샤넬 미니백을 들고 싶어 한다. 옷도 내 티셔츠를 자꾸 입는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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