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은퇴설' 김민재, 다시 방출 후보로?...뮌헨의 '충격 계획' 공개됐다→"스쿼드 변화에 따라 대체자 영입 가능" 이적 대비

마이데일리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br><br>추구대표팀 김민재가 2-0으로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대신할 새로운 수비수를 찾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타리크 무하레모비치(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스쿼드 구성에 따라 김민재나 이토 히로키와 이별을 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백업 역할을 맡았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이어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과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경쟁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뮌헨의 입장도 달라졌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김민재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재계약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뮌헨은 곧 김민재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김민재는 최근 뮌헨 수뇌부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탈 가능성도 남아 있는 분위기다. 뮌헨이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김민재가 다른 클럽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반대로 뮌헨이 김민재가 원하는 조건을 거부할 수도 있다.

11일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포함한 수비진 구성을 고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김민재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여러 대체자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무하레모비치는 보스니아 출신 센터백으로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수비수다. 여러가지 상황을 두고 본격적으로 대비를 하려는 뮌헨의 모습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은퇴설' 김민재, 다시 방출 후보로?...뮌헨의 '충격 계획' 공개됐다→"스쿼드 변화에 따라 대체자 영입 가능" 이적 대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