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오는 12월 배우 지예은과의 결실을 앞둔 댄서 바타가 숨길 수 없는 예비신부 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와 인규, 그리고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영상 속 바타는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 나타났다. 한결 밝아진 그의 분위기에 동료 출연진은 “얼굴색이 좋아졌다”, “평소보다 훨씬 미소를 많이 띠고 있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달라진 근황에 집중했다.
특히 바타는 집에서 파스타와 전 등 여러 음식을 만드는 내내 입에 예비신부 지예은의 이름을 올렸다.
익숙한 손길로 전을 붙이던 그는 과거 지예은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예은이한테 한 번 해주면 진짜 4, 5장 그냥 먹어”라고 말해 은근한 애정을 뽐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인규는 “형은 옛날부터 결혼하게 되면 좋은 남편이 되는 게 꿈이었다”라고 증언했고,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지예은, 정말 괜찮은 남자한테 시집간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예고편에는 위댐보이즈 멤버들의 첫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함께, 부상을 딛고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우승을 차지한 오상욱의 훈련 뒷이야기도 담겨 기대를 모았다.
앞서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12월 12일 지예은과 백년가약을 맺는 바타의 24시간 지예은 맞춤형 일상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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