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중국 대표 SNS 웨이보가 ‘2026 시계대회(視界大會: Weibo TV & Internet Video Summit)’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딩위시(정우혜) 출연 ‘화개금수’가 장링허(장릉혁)의 ‘축옥’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투표 4일째인 12일 현재, 웨이보 시계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부문은 드라마다.
1위 ‘화개금수(딩위시·정언시)’는 신급(神了) 지수 100만 클릭, 인정(服了) 지수 4273 클릭을 기록했다. 2위는 ‘축옥(옥을 찾아서·장링허·톈시웨이)’으로 신급 56만, 인정 9442를 얻었고, 3위는 ‘막리(바이루·청레이)’로 신급 47만, 인정 5290을 얻었다.
그 뒤를 3위 찬여번성(위수신·천징커), 4위 풍여조(런자룬·란잉잉), 5위 매괴총생(왕즈원·류위닝), 6위 작골(허우밍하오·아이미), 7위 남부당안(장신청·딩위시), 8위 란향여고(탄쑹윈·류쉐이), 9위 입청운(허우밍하오·루위샤오), 10위 생명수(양쯔·후거·리광제)가 차례로 이었다.
8월에 공개된 ‘화개금수’는 누명을 쓴 명문가 규수 부정운(정언시)이 소금 밀매업자 조릉(딩위시)과 함께 추격을 피해 도망치며 서로 의지하다 사랑에 빠지고, 가문과 조정의 부패한 음모를 파헤쳐 마침내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다.
앞서 3월에 공개된 ‘축옥’은 푸줏간 집안의 딸 번장옥(톈시웨이)과 후작 사정(장링허)이 위장 혼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전란과 원한 속에서 사랑을 키워 가는 ‘선결혼 후 로맨스’ 스토리다.

2026 웨이보 시계대회 온라인 투표는 10월 9일부터 27일까지 드라마, 배우, 영화,음악 등 부문별로 진행된다. 시상식 개최 일자와 장소는 미정이다.
한편 지난해 웨이보 시계대회는 11월 3일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대봉타경인(왕허디·톈시웨이)’, ‘생만물(톈시웨이·양양)’, ‘소항인가(옌니·리광제·바이징팅)’, ‘장해전(샤오잔·장징이)’ 등이 ‘올해의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 ‘올해의 영향력 있는 배우’로는 톈시웨이와 샤오잔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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