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러닝과 대전의 베이커리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전 빵빵런2026'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 참가 인원은 총 1만 4000명이다.
'살찌는 건 싫지만 빵은 먹고 싶아'라는 슬로건 아래 러닝과 지역 먹거리 문화를 결합한 러닝 축제 '빵빵런'은 올해 성심당, 하레하레, 몽심, ㅅㄱㅃ, 점선면, 비머스트, 삼정수제강정 등 지역 업체 7곳이 함께해 베이커리 관련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첫날 10K 코스에서 현장 스태프의 반환점 안내 오류로 선두권 참가자 일부가 코스를 이탈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주최사인 1986프로덕션은 코스 안내 체계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해당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주년을 맞은 '빵빵런'은 꾸준히 지역 베이커리와 협업, 지역의 색깔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