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LF 최형우' 삼성, 정규시즌 최종전 라인업 공개…사상 첫 170만 관중 돌파 유력 [MD대구]

마이데일리
최형우가 9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팀 통산 5600번째 홈런을 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정규시즌 최종전서 승리할 수 있을까.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류지혁(2루수)-최형우(좌익수)-전병우(1루수)-김헌곤(중견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엔트리 변동은 없다.

최형우가 좌익수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구자욱은 돌아오더라도 수비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가을야구에서 지명타자 구자욱, 좌익수 최형우 카드를 계획 중이다. 이날 경기는 가을야구의 테스트 성격이 강하다.

르윈 디아즈가 이틀 연속 라인업에서 빠졌다. 디아즈는 전날(11일) 감기 증상을 호소했고, 대타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무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28경기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KT전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불펜으로 등판했다. 이날도 짧은 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갈 예정. 삼성은 불펜데이로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삼성은 사상 첫 17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전까지 169만 3050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언제나 매진을 기록하는 삼성 홈 경기 특성상 170만 관중은 따 놓은 당상이다. 지난해 삼성은 164만 174명을 유치했다. 올해는 한술 더 떠 10개 구단 최초로 170만명 돌파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4번·LF 최형우' 삼성, 정규시즌 최종전 라인업 공개…사상 첫 170만 관중 돌파 유력 [MD대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