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날린' 뽀뽀녀' 20기 정숙, 오늘(12일) 결정사 상담 '생중계' 폭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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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저 오늘 결정사 상담가요... 제가 어떤 결정사를, 왜 결정했는지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결혼정보회사 상담 라이브 방송 예고 화면을 게재했다. /정숙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나는 SOLO' 20기에서 '뽀뽀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정숙(본명 이은율)이 결혼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이며 결혼정보회사 가입 상담을 생중계한다.

정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오늘 결정사 상담가요... 제가 어떤 결정사를, 왜 결정했는지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결혼정보회사 상담 라이브 방송 예고 화면을 게재했다.

이어 회색 니트 카디건에 체크무늬 하의, 수수한 차림에 안경을 올린 모습으로 "결국 결정사 상담 갑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근황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이어 "그리고 이렇게 된 거 아예 라이브켜서 결정사 가입 상담 받는 것도 보여드리려고 해요ㅋㅋ(꿀잼보장)"이라고 밝히며 라이브 일정도 12일 오후 5시라고 덧붙였다.

앞서 1987년생인 정숙은 지난 6일 개인 채널에서 과거 결혼정보회사를 두 차례 이용하며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사용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나는 SOLO' 20기에서 '뽀뽀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정숙(본명 이은율)이 결혼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이며 결혼정보회사 가입 상담을 생중계한다. /정숙 소셜미디어

당시 그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 얻은 경험에 대해 "경험 자체는 괜찮았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다른 결정사도 해볼걸 하는 후회는 든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인과 대화 중 "이젠 해야 될 것 같다. 이러다가 진짜 나이 더 먹어서 남자를 못 만날 것 같다"며 강한 결혼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20기 출연 당시 영호와 과감한 입맞춤을 나누며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은 정숙은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파혼 소식을 전했다.

방송 당시 대기업에 재직 중이었던 그는 퇴사 후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기 정숙과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모바일 라이브쇼'를 통해 정숙의 결혼 상담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거액의 지출 끝에 다시 상담에 나선 정숙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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