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1410억' 미친 몸값...'김민재 놓치고 페닉바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영입 결단했다, 리버풀·첼시까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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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릴로(노팅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릴로(노팅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무릴로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은 무릴로를 팀의 핵심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영입을 위해서는 8,000만 파운드(약 1,410억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무릴로는 브라질 출신의 센터백을 뛰어난 피지컬과 적극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저돌적인 수비를 펼치면서 왼발을 사용한 빌드업 능력도 수준급이다.

그는 브라질 코린치아스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2023-24시즌에 노팅업에 입성했다. 무릴로는 빠르게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올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5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는 전성기를 이미 지났다는 평가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테야스 데 리흐트는 항상 부상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센터백 영입을 추진했다. 맨유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시도했으나 뮌헨은 이적을 거부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무릴로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와 리버풀까지 무릴로를 노리고 있다.

10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릴로(노팅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만큼 노팅엄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무릴로와의 계약 기간도 2030년까지로 여유롭다. 무릴로를 두고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몸값도 올라갈 수 있는 흐름이다.

노팅엄은 기본적으로 무릴로를 팀에 남길 계획이지만 막대한 제안이 올 경우에는 판매를 고려한다는 스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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