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과 결혼 7주년을 맞아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2일 자신의 SNS에 "겨론기념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말좀잘들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강남을 향한 유쾌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7주년을 맞은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이상화와 강남은 모자를 맞춰 쓴 채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상화는 연분홍색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남 역시 흰색 셔츠와 짙은 회색 바지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상화의 재치 있는 결혼기념일 메시지였다. 남편과의 애정 어린 사진을 공개하면서도 "말 좀 잘 들어"라는 장난스러운 당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에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현실적이면서도 사랑 넘치는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도 종종 등장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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