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가 프라다 뷰티, 겔랑, 끌레드뽀 보떼 등 글로벌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뷰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1월부터 9월까지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올랐다. 이에 맞춰 화장품부터 스킨케어,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채우며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프라다 뷰티는 호남권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세련된 감각과 실험적인 미학을 담아낸 프라다만의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패키지’ 립 젤리와 로고 모양의 향수, 플로럴 앰버리 계열의 ‘패러독스 오 드 퍼퓸’ 등 눈길을 끄는 신제품으로 관심을 끈다.
프랑스 대표 뷰티 브랜드 겔랑은 립밤, 오일 세럼, 향수 등 라인업이 두텁다. '라르&라 마티에르' 시리즈는 독특한 자연 원료에서 비롯된 향을 바탕으로 하고, 새롭게 선보인 'NEW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은 깊고 우아한 앰버 플로럴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끌레드뽀 보떼는 세럼과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부터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광채 연출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갖췄다. 대표 제품인 '코렉팅 크림 베일N'은 자외선과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지키며 맑고 고급스러운 피부를 표현한다.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는 불가리안 로즈 성분을 더해 촉촉한 광을 오래 유지한다.
광주신세계는 단순한 뷰티 상품을 넘어,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드러내는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주목한다. 기존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 니즈에 따라 라인업을 계속 확장해온 결과다.
럭셔리 코스메틱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브랜드 유치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춰 프리미엄 뷰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화장품은 스킨케어부터 향수까지 단순한 뷰티제품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됐다"며 "신규 브랜드로 라인업을 강화한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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