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버거킹, 서울 익선동에 제품혁신센터 ‘플레임랩’ 연다…이달 정식 공개

마이데일리
익선동에 들어서는 버거킹 ‘플레임랩’ 외관 조감도. /버거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버거킹이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제품혁신센터 ‘플레임랩’을 연다.

버거킹은 신메뉴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한 플레임랩을 조성하고 이달 중 정식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버거킹은 이곳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강점인 불맛을 강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기존 메뉴의 품질 개선도 이어간다. 버거킹은 품질 혁신 프로젝트 ‘킹스 로드’를 통해 주요 메뉴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소비자가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제품 개발 공간을 둘러보는 ‘랩 투어’와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는 ‘헤브 잇 유어 웨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이 이번 플레임랩으로 구체화됐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 구매 지원…희귀질환자 부담 줄여

CJ제일제당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를 통해 선천성대사이상 환자들의 ‘햇반 저단백밥’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환자가 특수식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만 19세 이상 환자는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제품을 개당 1700원에 연간 최대 1248개까지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지원으로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848만~1410만원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기존에는 고가의 해외 직구나 온라인 웃돈 거래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햇반 저단백밥은 페닐케톤뇨증(PKU) 등 선천성대사이상 환자를 위한 특수식이다. 일반 밥보다 단백질 함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으로, 별도의 특수 공정을 거쳐 생산한다.

CJ제일제당은 2009년 제품 개발에 착수해 올해로 18년째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생산량은 300만개에 달한다. 최근 성인 환자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생산 라인을 조정하고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기업으로서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소명이자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이라며 “희귀질환 환자에게 특수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 CU, 플리스·경량패딩 등 겨울 의류 19종 판다…핫팩 수익금 일부 기부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과 스타킹, 귀마개, 스마트폰 터치 장갑, 바람막이, 플리스 재킷, 경량패딩 등 방한 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바람막이와 플리스 재킷, 경량패딩 등 겨울 아우터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검은색 단일 색상으로 출시하며, 사이즈는 100·105 두 가지다. 가격은 2~3만원대다.

스타킹 상품군도 50데니어(D)·80D 제품을 비롯해 시스루 스타킹과 기모 타이즈, 시스루 기모 타이즈 등을 마련했다. 보온양말은 3000원대에 판매한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산림청·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 3종을 출시했다. 특대형·포켓형·패치형으로 구성해 출퇴근과 야외활동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절기 상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협력사와 함께 유소년 피구부·피구클럽 등에 플리스 재킷을 전달할 예정이며, 핫팩 판매 수익금 일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에 기부한다.

강동환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6일부터는 매장에서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단팥·고구마·야채·피자 호빵도 판매하고 있다”며 “간단한 생활용품부터 먹거리까지 고객의 계절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해태제과

◇ 해태제과, 첫 저당 브랜드 ‘로슈’ 론칭…미니 웨하스 2종 출시

해태제과는 첫 저당 브랜드 ‘로슈’를 론칭하고 신제품 ‘저당 미니 웨하스’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로슈는 설탕 함량을 낮추면서 과자 본연의 맛을 살린 저당 제품 브랜드다.

해태제과는 2년여간 연구와 배합 테스트를 거쳐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과자와 디저트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제품은 다크초코와 황치즈 2종이다. 한 봉지당 당 함량은 다크초코 2g, 황치즈 4g으로 기존 미니 웨하스보다 약 90% 낮췄다. 식이섬유는 각각 4.5g, 3g을 담았다.

다크초코는 독일산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 초콜릿의 풍미를 살렸으며, 황치즈는 덴마크산 우유로 만든 체다치즈분말을 넣어 고소하고 짭짤한 맛을 구현했다. 네이버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파우치형 패키지라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다”며 “로슈를 일상에서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저당 과자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하림

◇ 하림, ‘더미식 햅쌀밥’ 한정판 재출시…18일까지 사전예약

하림은 즉석밥 브랜드 더미식의 한정판 제품 ‘더미식 햅쌀밥’을 출시하고 오는 1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미식 햅쌀밥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햅쌀과 물만으로 지은 제품이다. 지난해 처음 출시해 한정 수량 50만개가 모두 판매돼 올해도 수확철에 맞춰 선보인다.

제품은 햅쌀 특유의 쫀득한 찰기와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무균화 생산라인에서 쌀과 물만으로 밥을 짓고,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적용해 밥알의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까지 하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한다.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사전예약 종료 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더미식은 2022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 이후 백미밥과 잡곡밥, 올해 귀리보리밥과 귀리흑미밥까지 총 16종 즉석밥을 판매하고 있다.

더미식 관계자는 “올해 수확한 햅쌀로 지은 더미식 햅쌀밥을 한발 먼저 만나 보시고, 제철 햅쌀의 신선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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